
[시민포커스=이복순 기자]광주장애인권익협회는 오는 2026년 5월 14일 율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광주시 소외계층 장애인·노인 바다체험대축제’를 앞두고 보성군청을 방문해 행사 협조를 요청하고, 지난해 행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보성군 이상철 부군수와 사회복지과 관계자, 김선욱 광주장애인권익협회장, 이복순 사무처장, 이정선 후원회장(광주시교육감), 정다현 ㈜진설초해 대표이사, 김성진 와이마트 회장, 박봉순 동신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다체험대축제’는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바다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적응력 향상과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참여자 간 사기 증진과 사회성 함양,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에게 심신 단련 및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선욱 광주장애인권익협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이상철 부군수님을 비롯해 이정선 후원회장(광주시교육감)님, 정다현 ㈜진설초해 대표이사님, 김성진 와이마트 회장님, 박봉순 동신대학교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성군청 방문을 통해 행사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올해 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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