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포커스=이복순 기자]
광주장애인권익협회 남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용인과 함께
광주농협 정진선 과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장애인권익협회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과장은 취약계층 장애인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15포대(300kg)를 전달했으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용인과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쌀도 이용인과 어르신들의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욱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진선 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누군가 자신들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이 더 많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상생 가치 실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출처 : 시민포커스(http://www.simin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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