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장애인권익협회 “2023년 市장애인지도자역량강화대회”개최
「장애인 지도자등 120여명 참여」
대회사-김선욱 회장, 축사-이정선 시교육감, 황경아 남구의회의장, 서용규 시의회의원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지난 12일 오후4시 수자타에서 120여명의 광주시 기관장, 후원자, 자원봉사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장애인지도자역량강화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장애유형, 목적등을 넘어서 광주 장애인 단체, 시설 기관장 및 실무 책임자등의 지도자가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장애계에 있었던 이슈와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변화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정선 교육감는 축사를 통해 광주 특수교육대상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수학교에서 교육 받기를 희망하는 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지적장애 특수학교 신설이 매우 시급하다. 말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 장애 영역별 분포를 보면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발달지체학생이 80.3%로 지적장애 특수학교가 더 필요한 상황이며, 내년 선예학교 신설만으로는 임시운동장 사용 해결에 역부족하고,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맞게 진로·직업이나 문화·예술 분야에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특수학교 추가 설립이 불가피하다 강조하며, 특수학교 신설이 지역민들의 반대로 인해 설립되지 못한다면 아이들의 전문화된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할 것이며 특수교육의 질적 및 교육 만족도가 특수교육의 비상선언이 될 것 이라며, 광주장애인 단체,시설.기관장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서용규 광주시의회의원는 장애인 예산을 증액시켜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했다.
황경아 남구의회의장는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교육 발전을 위해서 의원들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선욱 장애인권익협회장은 “이정선 시교육감, 황경아 남구의회의장, 서용규 시의회의원등 기관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참석으로 격려, 응원, 용기, 희망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 의미 있게 잘 마무리 하시고, 2024년에는 새해 희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가족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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