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2급 고영지의 하루는 그림에서부터 시작된다.
위 사진은 기본에 불과하지만 집에 그려둔 그림은 만화가 뺨칠 절도록 아름답고 자유분방하다.
현재 운암동에서 고영지를 돌보고 있는 분은 부덕임(대한적십자사북구지구솔잎봉사회)이사장이다.
10년넘게 영지와의 생활에서 볼때마다 활기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릴적 배웠던 영어 수준도 꽤 높다한다. (이사장님 보다 영어를 잘해 알아들을수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영지와 함께 오래오래 살고 싶다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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