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취약계층 및 장애인 바다체험대회 단체장 간담회의를 6월 20일 장애인권익협회에서 개최했다.
제7회 취약계층 및 장애인바다체험대회는 7월 5일 (목) 홀통해수욕장(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하며 올해는 500여명이 넘은 대 인원이 바다를 향해 설래는 마음을 안고 이동하게 된다.
참가단체: 동구장애인협회,장애인협회, 장애인권익협회(남구 회원),북구장애인복지회, 어울림장애인생활자립센터, 광산구장애인협회, 제석근로사업장, 시온장애인보호작업장 450명이 참가하며
자원봉사자로는 대한적십자사북구지구솔잎봉사회, 한국폴리텍V대학 학생 50여명이 참가한다.
후원: 광주광역시, 대한적십자사북구지구솔잎봉사회, 남광주농협, 국제라이온스협회355-B1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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