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총연합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 장애인 성폭력대책위원회’는 3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은 가해자를 즉시 구속해 피해자 접근을 막고 원점에서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연대발언에는 (사)광주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회장의 발언으로 시작되었다.
한편, 해당 장애인복지관은 전날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어 직원 A씨를 만장일치로 해임 의결했다. 관리·감독 기관인 광주시는 현행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해당 시설에 개선 명령 등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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