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회장 김선욱)는 2월 10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에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고동일 회장)와 장애인기업차별철폐연대(조영환 위원장)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김선욱 회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그리고 지역사회와 장애인 단체 간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부된 마스크는 광주시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에 배부되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행사, 일상활동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필요시 교육청 자체 행사나 교육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준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권익협회는 이번 기부가 학생과 교직원의 보건·위생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상생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1월 19일에 남구청에도 마스크 5만장을 기부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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