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노인·장애인 일자리 5차 참여자 간담회”를 지난 7월 16일 권익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현재 300명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공익형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마을새뜻이청소사업으로 남구 32개 사업구간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고, 지역사회 환경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날은 4차간담회에 이어 32개팀 가운데 모범적이고 우수한 2팀를 선정하여 모범 팀원들게 마스크와 한방 파스등을 전달하였고 협회에서 직접 준비한 오찬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선욱 회장은 “다시한번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이하여 힘든 시기, 자발적인 방역수칙 동참과 함께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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